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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씩 바빠지면 우선순위가 높은 것들에게 우선순위가 낮은 것을 내주게 되나 봅니다.
그래서 쉬워 보이는 것도 꾸준히 한다는 것이 아주 어려운 것 같습니다.
이런 생각을 블로그에 남기고 있는 걸 보니 조금은? 여유가 생긴 것 같네요 :)
그동안 이사, 태교, 시험 공부 등으로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낸 것 같은데.. 앞으로도 더 바빠지겠지요.. 날씨도 곧 추워질텐데 육체적, 정신적 여유를 다시 추스려야 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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